언론 속 알맹상점

[쿠키뉴스] ‘알맹’만 파는 친환경 상점...지구 살리기 첫걸음 [친환경시대①]

2022/01/08

쿠키뉴스에서 알맹상점 체험기를 기사로 실어주셨습니다. 

리필하는 방법부터  커뮤니티 회수센터까지 알맹상점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신  황인성 기자님 감사드려요:)


‘알맹상점’ 제품 구매법은 간단하다. 상점을 둘러보고 구매하고픈 제품을 고른다. 이어 적절한 용기를 선택하고 제품을 담으면 된다.

제품 담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면, 빈 용기를 상점 곳곳에 배치된 저울에 올려 먼저 영점 조절한 후 샴푸·화장품 등등 제품을 담는다. 이 과정은 용기 무게를 뺀 제품 무게만을 측정하기 위한 차원으로 빈 용기를 올린 후 저울의 영점 조절 버튼을 누르면 된다.

기자가 고른 빈 용기의 무게는 35g였고, 구매하고자 했던 샴푸 제품 1g당 가격은 18원으로 6462원(18×359)이 나왔다. 옆에 준비된 종이 라벨에 가격을 적어 부착하고,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“먹지 마세요. 용기 재사용”이라고 적힌 종이테이프까지 부착하면 끝. 이후 계산대에서 결제하면 된다.

쿠키뉴스 ‘알맹’만 파는 친환경 상점...지구 살리기 첫걸음 [친환경시대①]


기사 원문 보기

https://www.kukinews.com/newsView/kuk202201070103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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